[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강예원이 딸 바보로 전격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평범한 아줌마이자 드라마 작가 지망생 '이지영A'로 분한 강예원이 7살 딸 '강은비' 역을 맡은 고비주와 다정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스틸이 공개됐다.
스틸 속 강예원과 고비주는 식탁에서 서로를 마주보며 아이컨택을 하는 등 실제 엄마와 딸을 연상시키는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강예원은 능숙하게 고비주의 머리를 빗겨주는 남다른 빗질 스킬을 선보이며 주부 9단 '이지영A'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든 모습을 보였다고.
제작진은 촬영 현장에서도 강예원은 고비주와 친해지기 위해 눈높이 대화를 하고, 긴장을 풀어주며 촬영을 리드하는 등 각별히 챙기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어 "강예원이 고비주를 얼마나 잘 돌봐주는지 현장에서 아역 배우가 엄마를 찾지 않는다. 고비주 말에 귀를 기울여주는 강예원은 주부 9단 '지영A' 캐릭터와 찰떡 같이 어우러진다. 두 모녀 케미에 시청자도 엄마 미소를 짓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군주-가면의 주인'의 후속으로 오는 19일 첫 방송 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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