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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도쿄는 장현수에게 친숙한 구단이다. 2012년 프로데뷔를 이 곳에서 했다. 2013년까지 두 시즌간 리그 40경기를 뛰면서 4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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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이란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경기를 시작으로 A대표팀 첫 발을 디딘 장현수는 이후 줄곧 부름을 받았다. A매치 36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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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협회가 외국선수 등록 규정을 바꿨다. 기존 5명 보유 5명 출전에서 5명 보유 3명 출전으로 변경됐다. 광저우 부리엔 에란 자하비(이스라엘), 헤나티뉴, 주니오르 우르소(이상 브라질), 아포스톨리스 지아누(호주)가 있다. 이 중 자하비 헤나티뉴, 우르소가 주축으로 뛰고 있다. 장현수는 올 시즌 리그 1경기 출전에 그쳤다. 동시에 A대표팀의 위기가 겹치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명예 회복이 절실한 시점. 장현수도 현실을 인정했다. "누군가 다치지 않으면 경기에 투입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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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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