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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를 대표하는 남사친 여사친들의 활약 속에 '남사친 여사친' 첫 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4.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평균 시청률 3.4%)까지 치솟으며 수요일 밤 예능 프로그램의 판도를 바꿀 만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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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사친' 정준영&고은아는 방 안에 놓인 하나의 침대를 발견하고, 어떻게 자야할지 고민하다 급기야 침대에 선을 그었다. 긴긴 첫날 밤 선을 넘지 않기 위해 두 사람은 고군분투했고, 머리카락, 손가락 하나라도 선을 넘으면 거침없이 베개를 들고 직진, 양보 없는 베게싸움을 해 그야말로 전쟁 같은 첫날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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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드라마 '또 오해영'을 통해 만난 '3사친' 예지원과 허정민, 이재윤은 1년 전 포상휴가로 떠났던 여행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겼고, 허니문 답사의 첫날밤을 추억토크와 함께 술을 곁들여 농익은 '술사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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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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