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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술은 데이터 전송 속도와 성능을 높이는 4.5G 핵심 기술이다. SK텔레콤은 '5밴드CA'로 최대 700Mbps 데이터 전송 속도를 구현했고, '4x4 다중안테나 기술'을 5개 전 주파수 대역에 적용해 속도를 1.4Gbps까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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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K텔레콤은 이날 에릭슨과 '비면허대역 주파수 집성 기술'시연에도 성공했다. 비면허대역 주파수 집성기술은 LTE 용 주파수와 비면허대역인 WiFi용 주파수를 모두 LTE로 활용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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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WiFi에 적용되던 LBT (Listen-Before-Talk) 기술을 LTE에도 적용해 주위 WiFi와 동등한 시간의 주파수 점유만 가능하도록 했다. 또, LTE 전송 기술을 활용해 기존 WiFi 대비 효율을 최대 2배로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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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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