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도 경기 후반까지 패색이 짙어 9연패에 빠질 듯한 흐름이었다. kt는 7회말 박기혁의 희생플라이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8회초 불펜투수들이 대거 4점을 허용하며 패색이 짙어졌다. 믿었던 김재윤이 8회초 1사 3루서 등판해 3명의 타자를 맞아 아웃카운트를 늘리지 못하고 배영섭에게 2타점 좌중간 2루타, 구자욱에게 우전 적시타를 얻어맞는 등 난조를 벗어나지 못했다.
Advertisement
kt 타자들의 집중력은 올시즌 최고 수준이었다. 선두 심우준이 유격수 내야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박기혁이 삼진으로 물러난 뒤 로하스가 중전안타, 장성우가 볼넷을 얻어 만루가 됐다. 이어 이진영이 1루수 땅볼을 치는 동안 3루주자 심우준이 홈을 밟았다. 2점차.
Advertisement
경기 후 김진욱 kt 감독은 "선발 로치가 마운드에서 제몫을 해준 가운데 경기 중반까지 타선이 터지지 않아 고전했다. 하지만 2개의 홈런을 친 로하스를 비롯해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한 결과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승이 가능했다. 이런 활발한 흐름을 후반기에도 이어가서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국내 유일 실시간 현장정보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