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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색깔의 음악 장르가 결합해 또 다른 결과물을 도출하는 것을 의미하는 '크로스오버'. 대중음악과 클래식을 넘나드는 이 장르파괴의 붐은 최근 음반, 공연 등 가요계 곳곳에서 눈에 띄게 늘고 있는 추세다. 넓게는 대중음악을 포함한 문화 전반에 걸쳐 진행되어 가요계의 새 영역 확장과 함께 보다 다양해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아이돌 열풍이 올해도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크로스오버 음악이 새 지평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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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르테 디 콰트로는 뮤지컬 배우 고훈정,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진, 연극인 이벼리를 멤버로 구성된 팀으로, 팀명인 '4명의 힘', '사중창의 파워'를 의미한다. 앨범과 공연을 통해 팝페라의 매력을 대중에 널리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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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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