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생. 루크 쇼는 맨유를 이끌 미래로 평가됐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루크 쇼는 몇 차례 부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게다가 불성실한 훈련 태도로 조제 무리뉴 감독의 눈밖에 나기도 했다. 무리뉴 감독은 "훈련하는 방식, 노력하는 모습, 집중하는 자세, 성공에 대한 야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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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을 앞둔 루크 쇼가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1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루크 쇼가 무리뉴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루크 쇼는 프리 시즌 투어를 앞두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UCLA 시설에서 개인 훈련을 했다. 무리뉴 감독은 루크 쇼의 훈련 및 태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 만족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루크 쇼가 그동안의 부진을 털고 새 시즌 맨유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맨유는 LA갤럭시와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프리 시즌 투어 일정을 시작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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