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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삼(후포리 타짜 삼인방)의 넘버원으로도 유명했던 최복례 여사는 늘 밝고 호탕한 웃음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백년손님'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의 1주기를 맞아 '백년손님' 제작진은 특별 영상을 준비해 고인을 기리게 된 것. 방송에 앞서 특별 영상이 공개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벌써 1주기라니 시간이 빠르네요', '후타삼이 그립습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최복례 여사를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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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출연자가 아닌 한 가족…경조사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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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제작진은 출연자들의 슬픔을 나눌 뿐만 아니라 기쁨도 함께했다. 강화도 송서방으로 유명한 송유빈의 아내 SBS 유혜영 아나운서는 지난 해 '백년손님'을 통해 임신 사실을 알렸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난임 병원까지 다니던 유혜영이 어렵게 임신에 성공한 사실에 제작진은 '백년손님의 2016년 최대 경사'라며 축하했다. 출연자를 단순히 출연자로 보지 않고 '한 가족'으로 보는 '백년손님' 제작진이 출연자를 사랑하는 법이 다시금 눈길을 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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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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