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아이돌학교', 시작부터 시선 모을 반장은 누구?
걸그룹 인재 육성 리얼리티 Mnet '아이돌학교'가 13일,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41명 입학생들의 설레는 만남과 춤, 노래, 체력 부문의 기초 실력 평가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학생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따라 실시간으로 달라지는 문자 투표 결과는 '아이돌학교'만의 이색 관전 포인트다.
끼와 열정, 가능성만으로 선발된 학생들이지만 걸그룹의 기본인 춤과 노래, 체력 테스트를 피해갈 수는 없다. 30분 만에 안무를 외워 춤을 춰 보이거나 즉석에서 연습한 곡으로 가창력을 선보이는 등 날 것의 실력으로 기본기를 확인하는 기초 실력 평가다.
서툴고 부족하지만 어떻게든 해 내 보이려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는 학생, 빼어난 솜씨로 단 번에 시선을 압도하는 학생 등 41명의 각기 다른 실력과 속마음이 리얼하게 공개된다. 학생들은 경쟁자가 아닌, 같은 꿈을 향해 가는 친구로서 같이 연습하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도와주며 함께 한다.
제작진은 "학생들이 순수한 열정으로 모든 수업에 임하고 있다. 첫 날 이뤄진 기초 실력 평가의 결과에 따라 입학생 대표가 선발되기 때문에 학생들은 매 순간 최선의 노력을 다했고, 선생님들 역시 기본기와 성장 가능성에 근거해 신중하게 평가했다"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아이돌학교'에서만 가능한 생방송 데뷔 능력 평가는 놓칠 수 없는 재미 요소다. 방송 시작과 함께 문자 투표(#0199)가 시작되고 화면에 학생들의 실시간 순위가 계속 공개된다.
첫 만남부터, 기초 실력 평가를 위한 연습과 노력, 친구들을 의식하는 모습까지, 화면 속 모든 순간에 다른 시청자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볼 수 있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학생들이 모여있는 스튜디오를 생방송으로 연결, 생생하고 긴장감 넘치는 순위 발표식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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