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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은 서사무엘에 대해 "처음 녹음실에서 봤을 때 냉정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녹음을 하면서 편한 인상을 받았다.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른스럽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작업하며 음악을 좋아하게 됐다. 친하게 지내고 있다. 나는 정말 성격이 털털하고 그래서 남자인 친구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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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오렌지문'은 외모는 물론 음악, 퍼포먼스 등 한층 더 무르익은 박보람의 성장을 의미하는 앨범으로, 기존의 상큼하고 발랄한 소녀에서 성숙해진 숙녀의 모습으로 변화한 박보람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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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은 사랑에 빠진 여성의 감정을 통통 튀는 가사로 녹여낸 3번 트랙 '아이러니' 작사에 직접 참여해, 더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인 성장 등 이전보다 한층 더 무르익은 아티스트 박보람으로서의 모습을 오롯이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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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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