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김광식이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 출연을 확정했다.
김광식은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 기획사 대표이자 한예슬의 매니저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20세기 소년소녀'는 1983년생, 35살의 모태솔로 세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첫 사랑을 시작하게 된 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통해 성숙해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김광식이 맡은 배정훈 역은 가진 건 없고 남들은 무모하다고 하지만 가진게 없기 때문에 무서울 것도 두려울 것도 없는 캐릭터. 자기한테 넝쿨째 들어온 복덩이 사진진(한예슬)만 바라보며 무식하게 일해서 스타로 만들고, 다른 기획사에서 사진진을 영입하려고 하면서 밀당을 하게 된다. 김광식은 극중에서 냉정하면서도 인간적이고 유쾌한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광식은 "너무 좋은 역을 맡아 긴장도 되고 부담도 된다. 라디오스타에서 밀당 김광식 이란 애칭을 받았는데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좋은 연기를 보여드려 시청자들에게 좋은 배우로서 애칭을 받고 싶다. 좋은 스텝, 동료들과 작업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20세기 소년소녀'는 7월 방영을 앞둔 '왕은 사랑한다'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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