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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구창모는 2년 만의 방송 출연이라며 키르기스스탄 최초의 골프장 사업을 진행 중이라는 근황을 밝혔다. 구창모는 "일을 정리하고 난 후부터 본격적으로 방송을 하려고 미루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키르기스스탄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기후와 자연이 좋고 사람도 좋다. 우리나라 60년대, 70년대의 정서가 많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구창모는 "사업가 구창모보다 가수 구창모에 점수를 더 주고 싶다. 하지만 흡족할만한 점수는 아니다"라며 가수로서의 열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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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호의 낭만시대'는 매일 밤 10시 5분부터 12시까지 103.5㎒ SBS 러브 FM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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