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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는 12일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인천과 수원의 맞대결에서 후반 14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이에 주심에게 욕설로 항의한 바 있다. 상벌위원회의 징계로 인해 웨슬리는, 경고 2회 누적으로 인한 1경기 출전정지와 별도로 2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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