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변요한도 김은숙의 남자가 된다.
18일 사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변요한이 김은숙 작가의 신작 '미스터 선샤인'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극중 변요한은 극중 한량인듯 철없어 보이지만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김은숙 작가의 '미스터 션샤인'은 1900년대를 배경으로,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의병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휴먼멜로드라마.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 김은숙 작가와 화려한 영상미를 자랑하는 이응복 감독이 '태양의 후예', '도깨비'에 이어 3번째 호흡을 맞춘다. 이병헌·김태리·유연석이 주인공으로 확정되면서 벌서부터 엄청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작품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9주년을 맞는 2018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독립영화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변요한은 지난 2014년 tvN '미생'으로 드라마에 데뷔했다. 이후 tvN '구여친클럽', SBS '육룡이 나르샤'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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