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먼저 지난 19일 방송에서 전 재산이 몰수되기 전에 한국으로 돌아가 딸을 찾아야만 하는 위기 상황에 처한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최민수)이 비서인 '압달라'(조태관)가 전해준 사진을 통해 딸을 처음 대면하게 되는 장면이 첫 번째 명장면으로 꼽힌다. 딸의 사진을 보자마자 완벽한 미모에 의자에서 벌떡 일어날 정도로 소스라치게 놀라며 "완전 내 스타일대로 잘 자랐어!"를 연발하는 최민수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핵폭탄급 웃음을 선사하기 충분했다.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꼽히는 코믹 명장면은 바로 장인과 사위의 폭풍 쇼핑 타임. 이 장면에서는 평범한 은행원인 사위에게 고품격 카리스마로 귀족의 조건을 전수하는 백작 최민수와 자신이 마치 신데렐라가 된 것 마냥 시종일관 헤벌쭉한 표정으로 미소를 잃지 않았던 사위 신성록과의 미친 케미가 유독 돋보였다. 특히, 사위에게 귀족으로서 갖추고 있어야 할 자세를 가르쳐주는 백작의 대사부터 표정연기는 그야말로 압권이었다. "턱 내리고! 발 모으고! 시선은 45도!"라며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신성록의 자세를 지적하던 최민수는 "힘 빡주고!"라며 특정 부위를 언급한 마지막 포인트 대사로 거의 안방 극장을 초토화 시켰을 정도라는 후문이다.
Advertisement
이에 '죽어야 사는 남자' 제작진은 "첫 회부터 큰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제 시작이다. 보시면서 조금이나마 더 즐거울 수 있도록 배우들과 함께 노력하겠다. 따뜻한 관심과 꾸준한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