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네이마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라운드에 엎드려 한 손을 턱에 받친 채 생각에 잠긴 사진을 올렸다. 하루 사이 150만명이 이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 이 중 PSG 선수들도 포함돼 있었다. 윙어 앙헬 디 마리아, 골키퍼 케빈 트랩,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였다. 여기에 PSG 주장 티아고 실바도 동참했다.
Advertisement
프랑스 최대 일간지 르 파리지앵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 동료들에게 PSG 이적을 얘기한 뒤 작별인사를 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반면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바르셀로나 감독은 네이마르의 이적에 대해 손사래를 쳤다. 미국 투어 중인 발베르데 감독은 "루머의 시간"이라고 묘사하면서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의 일부분"이라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Advertisement
또 "아직 발생하지도 않은 일이나 우리가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조르디 메스트레 바르셀로나 부사장 역시 "네이마르의 잔류를 200% 확신한다"며 강한 믿음을 보였다.
최근 네이마르의 아버지가 PSG 기술 이사인 안테로 헨리크를 만났다는 보도가 나기도 했다. 네이마르의 이적 관건은 역시 돈이다. PSG는 네이마르의 바이아웃 3억2700만달러(약 2929억원)에다 연봉 4000만달러(약 447억언) 이상을 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