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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많은 시청자들이 역경커플의 달콤한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두 사람이 서로 마주보며 함께 미소를 지을 때면 TV 앞 시청자들 역시 행복해지기 때문. 이런 의미에서 지난 7월 19일 방송된 '7일의 왕비' 15회는 큰 의미를 지닌다. 열혈 시청자들로부터 "온 우주가 바란다"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 궁금증을 자아냈던 역경커플의 첫날밤 장면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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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7일의 왕비' 제작진은 15회 속 역경커플의 첫날밤 촬영 스틸을 대방출했다. 두 남녀를 감싼 애틋한 분위기와 깊은 애정이 좁고 작은 주막의 방을 한 가득 채우며 보는 사람까지 설레게 만든다. 수많은 시련 속에서 서로 마음을 확인한 장면이기에 더욱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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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7일의 왕비' 제작진 역시 "두 배우의 케미는 정말 완벽하다. 함께 촬영할 때면 더 좋은 장면을 만들기 위해 많이 의논하고 호흡을 맞춰본다. 여기에 각자 캐릭터에 대한 애정, 상대배우에 대한 배려심까지 더해지니 더욱 케미가 빛나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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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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