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엄지원이 SBS 새 월화 드라마 '조작' 의 첫 방송 본방사수를 부르는 대본인증샷을 공개했다.
장르불문 연기력으로 스크린을 압도하며 충무로의 대세배우로 떠오른 배우 엄지원이 SBS 새 월화 드라마 '조작' (극본 김현정 연출 이정흠)으로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설레는 마음을 가득 담은 대본인증샷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엄지원은 대본을 들고 화사한 미모에 어울리는 싱그러운 미소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드라마 '조작'에서 지고는 못 사는 불 같은 성격에 직선적인 말투, 그리고 집요하고 은근한 똘끼까지 더해진 검사 '권소라'로 분해 극의 중심을 잡아주는 중요한 인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엄지원은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만큼 남다른 열정으로 촬영에 임하며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어, 그녀가 앞으로 보여줄 '권소라' 에 많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새 월화 드라마 '조작' 은 한번 문 사건은 절대 안 놓는 정열적인 검사 권소라 (엄지원 분),정체불명 매체 소속의 문제적 기레기 한무영 (남궁민 분)과 상식을 믿는 소신 있는 진짜 기자 이석민 (유준상 분)이 하나로 뭉쳐 변질된 언론에 통쾌한 일격을 가하는 이야기로, 연기 어벤져스들이 뭉친 기대작으로 손꼽힌 만큼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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