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슈퍼주니어-D&E가 팬미팅 'Hello Again'(헬로우 어게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Hello Again'은 각각 지난 12일과 14일 차례로 국방의 의무를 마친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 동해의 전역 후 첫 팬미팅으로, 7월 23일 오후 5시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최됐다.
자작곡 '겨울 愛(애)'로 오프닝을 장식한 슈퍼주니어-D&E는 첫 번째 국내 미니앨범 타이틀 곡 '너는 나만큼(Growing Pains)' 무대는 물론, 'I Wanna Dance(사네)', '떴다 오빠(Oppa, Oppa)', 'Saturday Night'까지 신나는 댄스곡 메들리로 2천 여명의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또한 이날 팬미닝에는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과 예성이 깜짝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으며, 슈퍼주니어-D&E의 전역을 축하하는 스페셜 영상에는 멤버 신동, 희철 등이 기습 등장해 데뷔 13년차 그룹다운 '특급 의리'를 자랑했다.
더불어 슈퍼주니어-D&E는 토크 타임 중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립니다. 이제부터는 여러분들 꽃길만 걷게 해드릴 것"이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팬들 역시 '사랑해, Dream & Endless'라는 플래카드 이벤트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슈퍼주니어-D&E는 오는 27~28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JAPAN'를 통해 전역 후 처음으로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멋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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