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8강에서 루마니아에 45대32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4강에서 미국에 45대44, 한끗차로 이기고 짜릿한 결승행을 이루며 우승을 예감했다. 펜싱 강국 헝가리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펼쳐보였다.
Advertisement
5피리어드 '막내' 오상욱이 5-0으로 앞서나가며 쐐기를 박았다. 25-15로 10포인트 앞선 상황, 6피리어드 김정환이 다시 나섰다. '에이스' 칠라기를 상대로 먼저 2포인트를 따내며 기세를 올렸다. 저돌적인 발놀림으로 등을 찔러내며 올림픽 챔피언을 5-1로 압도했다.
Advertisement
35-18으로 앞선 8피리어드 김정환이 나섰다.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차트마리를 상대로 먼저 3포인트를 찌르며 기선을 제압했다. 5-1, 금메달의 9부 능선을 넘었다.
Advertisement
구본길은 개인전 은메달 후 "단체전에서는 반드시 금메달을 따겠다"던 약속을 지켰다. 펜싱코리아를 이끄는 한국 남자사브르 대표팀, 김정환, 구본길은 나란히 2012년 런던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원우영 오은석 김정환 구본길),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2017년 홍콩아시아선수권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2017년 라이프치히세계선수권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하나로 똘똘 뭉친 단체전에서 보란듯이 '그랜드슬램'을 함께 달성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