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의 소속팀 EPL 스완지시티가 미드필더 질피 시구르드손(27)을 영입하고 싶어하는 에버턴의 제안을 거절했다.
영국 BBC는 25일(한국시각) 스완지시티가 에버턴의 시구르드손 이적료로 제안한 4000만파운드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스완지시티는 시구르드손의 이적료로 5000만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시구르드손은 지난 2016~2017시즌 9골을 터트렸다. 스완지시티 중원의 핵심 자원이다. 그는 이번 여름 프리시즌에 팀의 미국 투어에 함께 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영국에서 소속팀의 23세이하팀과 함께 훈련 중이다.
스완지시티는 이미 레스터시티의 시구르드손 영입 제안을 뿌리친 바 있다.
에버턴은 이미 여름 이적시장에서 로멜루 루카쿠를 떠난 보낸 대신 웨인 루니, 산드로 라미레스, 데이비 클라센, 마이클 킨, 조단 픽포드 등을 영입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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