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10경기 연속 출루 행진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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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15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출루에 실패하며 연속 출루 행진이 끊겼던 추신수는 16일부터 최근 9경기 연속 베이스에 나가 기록을 다시 이어오고 있다. 전날 24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는 4타수 무안타였지만 볼넷을 얻어 베이스를 밟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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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마이애미 선발 좌완 애덤 콘리를 상대한다.
한편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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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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