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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왜 그곳에 우리를 보냈습니까?"라는 물음을 품고 전국을 헤매는 그가 과연 어떤 사건을 촉발시킬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 밑으로는 묵직하게 도로 위를 굴러가는 포크레인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모은다. 포크레인은 주인공 '강일'과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여정을 함께하는 또 다른 주인공으로서 본편의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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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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