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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서 패키지 일정을 소화하던 김용만 외 4인은 사소한 계기로 '체력'에 대한 입씨름을 벌이게 됐다. 녹초가 된 김용만을 향해 멤버들이 "용만이 형은 초등학교 4학년한테도 질 것 같다"고 지적하며 도발한 것. 약골 캐릭터인 정재형까지 김용만 몰이에 합세해 "형은 나한테도 진다"고 약을 올리자 김용만은 폭발해 체력 대결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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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도발에 걸려든 것은 함께하는 새신랑들도 마찬가지. 패키지 '체력왕'을 가리는 대결에 신랑들까지 참여하기로 결정됐다. 이로써 '김용만 외 4명의 헌신랑 대 하와이 허니문 패키지 새신랑' 단체전 경기가 벌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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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하와이 한복판에서 벌어진 체력 대결의 승자는 누가될지, 오늘(2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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