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EPL 첼시를 프리시즌 매치에서 제압했다. 토마스 뮐러가 멀티 골, 프랭크 리베르가 멀티 도움을 기록했다. 뮌헨은 프리시즌 매치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5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첼시와의 2017년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경기서 3대2 승리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전반 경기를 지배했다. 하피냐가 전반 6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리베리가 도움을 올렸다. 뮌헨은 6분 후 다시 리베리의 도움을 토마스 뮐러가 두번째골 연결했다. 뮌헨은 공격의 고삐를 계속 조였다. 전반 27분 뮐러가 세번째골로 멀티골을 완성했다.
첼시는 전반 추가 시간 마르코스 알론소의 만회골로 1점을 추격했다.
뮌헨은 전반 레반도프스키, 뮐러, 리베리, 하메스 로드리게스, 톨리소, 험멜스 등 베스트 멤버를 풀가동했다.
첼시도 강테, 파브레가스, 모제스, 윌리안, 케이힐 등을 선발 출전시켰다.
첼시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에서 영입한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를 후반 18분 교체 투입했다.
두 팀은 후반 치열하게 맞붙었지만 좀처럼 골을 터지지 않았다.
그러나 계속 공격적으로 나온 첼시는 후반 41분 바추아이가 코너킥 상황에서 두번째 골을 터트렸다.
모라타는 이렇다할 슈팅 찬스를 잡지 못했다. 아직 첼시 팀 동료와 호흡이 매끄럽지 않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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