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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모두 흑백으로 1980년대로 돌아간 듯한 아날로그 감성을 자아내 눈길을 모은다. 먼저, 분장실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던 중 잠시 휴식을 취하는 송강호를 몰래 찍는 토마스 크레취만의 모습은 카메라 안에서도 밖에서도 친구처럼 지냈던 두 사람의 관계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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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장훈 감독과 배우들을 응원하고자 촬영 현장을 찾았던 박찬욱 감독의 모습도 담겨져 있어 반가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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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피터)' 역을 맡은 토마스 크레취만이 직접 찍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높인 영화 '택시운전사'는 2017년 8월 2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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