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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단은 매 홈경기에 이 매거진을 2000부(1부 1000원) 이상 제작한다. 평균 300부 정도가 판매되고 있다. 서울은 판매수익금 전액을 좋은 일에 사용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으로 한국실명 예방 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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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에선 "요즘 같은 모바일 시대에 오프라인 매거진이 웬말이냐"고 한다. 손으로 넘겨보는 매거진이 휴대폰에 모든 걸 맡기는 시대적 흐름에 꼭 맞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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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향후 어떤 식으로 변모할 지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분명한 건 K리그는 계속 이어질 것이고, FC서울은 홈구장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더 깊게 뿌리를 내릴 것이다. 그 '히스토리'가 고스란히 담길 매치데이 매거진도 계속 축구팬들을 찾아갈 것이다. 지난 역사만큼인 14년 후, 서울팬들을 찾아갈 통산 600호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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