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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강원과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 홈경기에서 3대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FC서울은 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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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데얀은 "어려운 경기였다. 강원과의 두 번째 맞대결에서 패했다. 1-1 상황에서 승리를 가를 상황을 만들었다. 전북전 패배 뒤 우리가 상승세 탈 기회를 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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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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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기였다. 강원과의 두 번째 맞대결에서 패했다. 1-1 상황에서 승리를 가를 상황을 만들었다. 전북전 패배 뒤 우리가 상승세 탈 기회를 잡았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티켓이 가장 큰 목표다. 개인적인 목표보다는 당장은 팀 결과가 더 중요하다. 더운 날씨지만 언제든지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틀 쉬고 대구전이다. 회복 잘해서 팀이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도록 달리겠다.
-코바가 오면서 윤일록의 포지션이 바뀌었다.
윤일록은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대한민국 최고라고 생각한다. 포지션 바뀐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FC서울에서 뛰기에 당연히 그래야 한다. 코바는 추가 옵션이다. 윤일록이 도움 2개를 기록했다. 왼쪽, 오른쪽 다 잘한다고 평가한다. 주세종 이상호 등 많은 공격 옵션이 있다. 내게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여름에 더욱 강해지는 비결은 무엇인가.
시즌 초반에 시스템 초반에 적응하지 못했다. 공격수로서 경기를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 한 번의 기회에 한 골을 넣어야 했다. 수비가 바뀌거나 공격 포메이션이 바뀌는 것이 있었다. 지금은 많은 기회를 만들고 있다. 우리는 언제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팀이다. 책임감을 갖고 경기를 해야한다. 내가 FC서울에서 10년 동안 뛰면서 늘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를 했다. 최근 6~7경기에 자신감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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