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FC바르셀로나에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시발점은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의 이적이다. 그는 FC바르셀로나와 이별을 고했다. 훈련장을 찾아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떠났다. 다음 행선지는 파리생제르맹(PSG)이 될 것으로 보인다. 3일(이하 한국시각) 유럽 언론들은 '네이마르가 PSG와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FC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마음이 급하다. 네이마르는 그동안 리오넬 메시-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MSN 라인'을 구축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공격의 한 축을 잃은 FC바르셀로나는 대체자 구하기에 나섰다. 타깃은 리버풀 소속
필리페 쿠티뉴다.
소문이 빠르게 확산되자 클롭 감독이 팔을 걷어붙였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클롭 감독이 쿠티뉴가 네이마르를 대신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FC바르셀로나에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