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FC바르셀로나에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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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은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의 이적이다. 그는 FC바르셀로나와 이별을 고했다. 훈련장을 찾아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떠났다. 다음 행선지는 파리생제르맹(PSG)이 될 것으로 보인다. 3일(이하 한국시각) 유럽 언론들은 '네이마르가 PSG와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FC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마음이 급하다. 네이마르는 그동안 리오넬 메시-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MSN 라인'을 구축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공격의 한 축을 잃은 FC바르셀로나는 대체자 구하기에 나섰다. 타깃은 리버풀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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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쿠티뉴다.
소문이 빠르게 확산되자 클롭 감독이 팔을 걷어붙였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클롭 감독이 쿠티뉴가 네이마르를 대신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FC바르셀로나에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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