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필리스 김현수가가 대타로 나서 내야 땅볼로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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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5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2-2로 동점이 된 6회초 2사 1,3루에서 투수 빈스 벨라스케스를 대신해 대타로 나섰다. 시즌 타율은 2할2푼8리에서 2할2푼6리로 조금 내려갔다.
이에 콜로라도는 투수를 우완 강속구 투수 스콧 오베르그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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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오베르그의 초구 96.3마일(약 155㎞) 패스트볼을 공략했지만 유격수 정면으로 굴러가는 땅볼을 만들었다. 이닝이 끝나고 김현수는 투수 리카르도 핀토르와 교체됐다.
김현수는 필라델피아 이적 후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이날은 콜로라도 좌완 선발 카일 프리랜드를 맞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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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필라데리아는 콜로라도에 4대3 역전패를 당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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