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이돌학교' 데뷔반 학생들이 80분 간 온라인으로 육성회원을 만난다.
Mnet은 이번 주 목요일, 걸그룹 인재 육성 리얼리티 '아이돌학교'의 특별 온라인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에 대해 더 깊게 알고 싶다는 육성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서른 두 명 학생 각자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도록 색다른 기회를 만든 것이다.
'아이돌학교' 특별 온라인 생방송은 내일(10일) 밤 9시 30분, '아이돌학교'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netidolschool)에서 진행된다. 서른 두 명의 학생들이 공통의 관심사 등을 토대로 삼삼오오 짝을 지어 쿡방, 먹방, 눕방부터 복불복, 퀴즈 등 게임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방을 이끌어 간다. 육성회원의 의견은 실시간 채팅으로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별도의 사회자 없이 학생들만의 이야기로 진행되는 80분 동안 이들의 사소한 습관, 취미, 좋아하는 음악과 음식 등 육성회원이 궁금해 했던 많은 것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별 온라인 생방송 소식에 들뜬 학생들은 알찬 방송 구성을 위해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콘셉트의 방송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더 많은 육성회원과 소통하기 위한 이들의 미묘한 경쟁도 기대 해볼만하다.
학생들의 매력을 제대로 전달하고자 이번 주 Mnet '아이돌학교' 역시 특별 방송으로 편성한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지난 회차의 하이라이트가 방송된다. 학생들과 육성회원이 서로를 좀더 알아갈 수 있도록 만든 시간인 만큼 생방송 문자 투표는 진행되지 않는다.
특별 방송을 기점으로, 모든 학생들의 이야기를 시간 제약 없이 충실히 담기 위해 앞으로의 '아이돌학교'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Mnet에서 단독 생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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