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김동엽이 데뷔 첫 20홈런에 1개만 남겨뒀다.
김동엽은 9일 인천 NC 다이노스전에서 1-1 동점 상황이던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섰다.
NC 선발 구창모를 상대한 김동엽은 2B 유리한 카운트에서 3구째를 받아쳤고, 가운데 담장을 크게 넘어가는 대형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자신의 시즌 19호 홈런이다.
1군 첫 시즌이었던 지난해 6홈런을 달성했던 김동엽은 이제 20홈런이 가까워졌다.
인천=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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