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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영철은 독일 방문 때 사온 선물들은 꺼냈다. 그는 "독일 일정이 1박 3일이라 시간이 없어서 공항 약국에서 샀다. 방송하는 사람들이 꼭 먹어야하는 약이다. 목 촉촉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말하며 송은이, 김숙, 윤정수에게 이를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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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은 순식간에 초토화 됐다. 송은이와 김영철은 부끄러워하며 그 자리에서 쓰러졌고, 김숙은 "뭐가 부끄러워. 그런 걸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사회가 돼야 돼"라고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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