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두 번째 동행이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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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맨유는 새 계약을 위해 즐라탄과 회의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즐라탄은 28경기에서 17골을 넣으며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시즌 막판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후 미국에서 재활에 매진했다.
1981년생. 축구 선수로는 적지 않은 나이지만, 그는 정상급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7년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을 앞두고 "즐라탄과 아직 계약하지 않았지만, 그는 우리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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