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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클럽, 국가와 관련된 이야기는 아니다. 나는 단지 감독으로서 하는 말"이라며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면 감독은 당연히 첫 시즌 보다 더 많은 것을 파악하게 된다. 선수도, 팀도 더 잘 알게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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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는 지난 시즌 6위로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리그컵과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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