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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민은 '옷이 너무 야하지 않냐'라는 팬들의 말에 "인생 최대 노출이란 말이 맞는 것 같다. 화보 찍으시는 분들이 저의 섹시미를 강조하시려나보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재킷 앞쪽을 연신 당겨 속살 노출을 피하는 세심한 배려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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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임영민은 흰색 모자에 블랙 재킷, 김동현은 검은 모자에 검은색 상의와 회색 겉옷을 걸친 차림으로 등장했다. 임영민은 "전 원래 모자를 잘 쓰지 않는다. 이번 화보에서는 모자를 쓰게 됐다"며 "저 위험한 남자 아니다"라며 멋적어했다. 김동현은 "전 평소에도 모자를 자주 쓴다"고 쿨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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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은 '월요병 극복방법'을 묻자 "오늘이 월요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라"는 엉뚱하면서도 현명한 답을 내놓았다. 그는 "전 월요일에 회사 출근할 때 목요일이나 금요일이라고 생각한다. 월요일을 스킵하는 느낌으로 보내면 일주일이 금방 가는 기분이니 여러분도 그렇게 해보시라"고 강조했다. 임영민은 "긍정킹 김동현"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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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오늘 화보도 잘 찍고, 저희 앨범도 열심히 준비하겠다. 기대해주시라"는 인사로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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