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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송된 '구해줘'에서 상미는 오빠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한 슬픔과 충격, 가족을 지켜내려는 강한 정신력, 사이비 종교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등 굵직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이러한 연기 뒤에는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숨어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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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작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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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마를 날 없는 상미, 혼자 방안에 갇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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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연기를 하고 나면 심적으로 지치고 힘들 때도 있지만 애착이 많이 간다. 상미가 겪는 아픔을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같이 아파해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크다"며 "이제 본격적으로 상환(옥택연 분)과 동철(우도환 분)에게 도움을 요청해 탈출을 위해 노력한다. 가족을 어떻게 지켜낼 수 있을지, 밝게 웃는 날이 올 수 있을지 끝까지 함께 해달라"며 상미의 앞날에 대한 기대감도 더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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