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러나 0-0이던 6회말 마운드를 로스 스트리플링에게 넘겨 승리는 따내지 못했다. 다저스 타선은 상대 선발 마이클 풀머에게 철저히 눌리면서 6회초까지 단 한 점도 뽑지 못했다. 그러나 7~9회 한 점씩 올리면서 3대0으로 승리, 5연승을 달렸다. 류현진은 시즌 4승6패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평균자책점을 3.63에서 3.45로 낮추는데 만족해야 했다.
Advertisement
일주일만에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커터와 체인지업, 커브 등 변화구 위주의 투구를 하면서 위기를 넘겼다. 매회 주자를 내보내면서 힘겨운 상황을 맞은 류현진은 위기에 집중력을 발휘하며 노련미를 과시했다. 투구수는 89개, 직구 구속은 최고 92마일까지 나왔다. 삼진은 4개를 잡아냈다.
Advertisement
2회에는 선두 니콜라스 카스텔라노스에게 90마일 직구를 던지다 중전안타를 맞았으나, 빅토르 마르티네스를 86마일 커터로 유격수 병살타로 유도해 불을 끈 뒤 제임스 맥캔을 87마일 커터로 2루수 땅볼로 막아냈다.
Advertisement
4회에는 2사후 맥캔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존스를 90마일 빠른 공으로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5회에는 1사후 킨슬러에게 88마일 몸쪽 직구를 구사하다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얻어맞고 다시 실점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마툭을 유격수 땅볼로 잡고 업튼을 볼카운트 2B2S에서 92마일 직구를 몸쪽 스트라이크로 꽂아 루킹 삼진으로 잠재우며 무실점으로 마쳤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