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두 경기 뿐 아니다. 사실 양팀의 평행 이론은 일찍부터 조명을 받았다. 양팀은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연전 맞대결을 펼쳤다. 당시 LG가 첫 날 패배 후 두 번 연속 4대3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맞대결에서는 승패가 갈리는 법. 그런데 이후 행보가 똑같다. 마치 양팀이 짜고 친다는 인상을 줄 정도다.
Advertisement
양팀을 잠시 갈라놓은 건 비. 13일 광주에 비가와 LG는 KIA전을 치르지 못한 반면, 넥센은 고척스카이돔에서 한화를 상대했다. 넥센이 이겼다. 그렇게 0.5경기차를 계속 유지하던 양팀의 승차는 사라졌다.
Advertisement
비가 '엘넥라시코'의 주인공 LG와 넥센의 동행을 방해하려 했지만, 비도 이들의 사랑(?)을 막지는 못했다. 또 함께 꿋꿋하게 걸어가고 있다. 양팀은 31일 맞대결 전까지 9경기를 다른팀들과 더 치러야 하는데, 그 때까지 양팀의 평행 이론이 이어진다면 '서울 의형제 결의식'이라도 맺어야 할 기세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