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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유리한 상황 속에서도 불안한 이유는 투타 부조화 때문이다. 최근에는 득점력이 눈에 띄게 하락했다. 최근 5경기에서 평균 2.2득점을 내고 있다. 5득점 이상을 올린 경기가 없었다. 그나마 15~16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에선 최강 원투 펀치인 양현종과 헥터 노에시를 내세워 연승을 달릴 수 있었다. 하지만 팻 딘-임기준-배힘찬이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연패를 당했다. 선발이 크게 무너진 경기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공격이 아쉬웠다. 팻 딘은 1회 4실점에도 5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임기준도 5이닝 2실점으로 제 몫은 했으나, 타자들이 도와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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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1일 광주 SK 와이번스전에선 양현종이 등판한다. 이어 헥터가 있기 때문에 연패를 끊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후에 나오는 선발 투수들에서 확실한 계산은 서지 않는다. 화끈한 공격이 필요한데, 최근 사이클은 좋지 않다. 3경기 연속 1득점. 이명기, 이범호가 3경기에서 1안타를 기록 중이고, 로저 버나디나는 안타가 없었다. 팀 전체로 보면 득점권에서 9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최형우, 김주찬, 김선빈 등은 여전히 뜨겁다. 연결을 어떻게 하느냐고 관건. 막판 KIA의 득점력이 회복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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