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그바(맨유)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맨유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웨일스 웨스트글러모건주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스완지시티와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4대0 완승을 거뒀다.
승리의 중심에는 폴 포그바가 있었다. 이날 선발 출전한 폴 포그바는 선제골 도움에 이어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37분 쐐기골을 터뜨렸다. 웨스트햄과의 개막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골. 맨유는 폴 포그바의 활약을 앞세워 2경기 연속 4대0 대승을 기록했다. 그는 맨유 팬이 뽑은 스완지시티전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됐다.
경기 뒤 폴 포그바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시즌보다 더 많은 자신감이 생겼다. 팀원들이 서로를 잘 알고 있다. 자신감이 생겼다. 선수들도 협력하는 만큼 (경기가) 우리에게 더욱 쉬워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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