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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박에는 20대 젊은 부부는 이효리와 아이유가 맞이했고, 이상순은 청각장애가 있는 20대 여자를 데릴러 갔다. 부부 틈에 낀 아이유는 동갑내기 친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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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과 다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갔다. 2년차 부부를 보며 결혼 5년차인 이효리는 "아무리 착해도 자기가 살던 방식이 있으니까 싸우게 된다"라며 조언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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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정담이와 함께 장을 보고 바닷가에 앉아 커피를 마셨다. 이효리는 '소리'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음으로 느끼면 안 들려도 들리는 사람보다 더 많이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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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때문에 오전 일정을 포기한 정담이와 아이유는 선생님 이효리에게 요가를 배웠다. 민박집 비상사태에도 세 여자의 여유로운 아침을 보냈다.
해결사 최반장님이 방문했다. 누수 부분을 정확하게 찾지 못한 채 일단 좀 더 써보기로 결정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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