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티아라의 은정과 스피카 출신 양지원이 10년 우정을 기념했다.
은정은 21일 자신의 SNS에 "오메 벌써 10년이여? 많이 배우고 깨닫는 시간들 함께 나눠서 좋구만 친구"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인증했다.
사진 속 은정과 양지원은 브이포즈와 윙크, 뽀뽀, 꽃받침 등 다양한 애교를 선보였다. 오랜 절친다운 두 사람의 발랄한 케미가 돋보인다.
양지원도 자신의 SNS에 "10년. 신입생 시절부터 연습생 그리고 각자의 길을 걸으면서도 서로 의지하고 모난 부분은 감싸주고 항상 위로와 힘이 되어줬던 너"라는 글과 함께 같은 사진을 올리며 찡한 감성을 드러냈다.
오소녀 출신인 양지원은 티아라에도 원년멤버로 참여했지만, 2009년 정식 데뷔 직전 빠졌다. 이후 2012년 걸그룹 스피카로 데뷔했지만, 올해초 그룹이 해체되는 아픔을 맛봤다.
은정은 7년 계약이 끝난 뒤에도 큐리-효민-지연과 함께 올해 말까지 재계약, 티아라로 활동했다. 한편 드라마 '별별며느리'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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