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노력은 엄청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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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말이다.
지단 감독은 23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좋은 출발을 했다.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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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흐름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데포르티보와의 2017~2018시즌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비시즌에 치른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도 FC바르셀로나를 제압하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방심은 없다. 지단 감독은 "이제 막 리그를 시작했다. 앞으로의 노력은 엄청날 것이다. 우리의 방식으로 좋은 경기를 펼치다면 행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우리 선수들 몸 상태는 좋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같은 선수도 있다"며 "팬들의 바람처럼 우승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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