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콘서트'의 영원한 '개그맏형' 김준호가 드디어 컴백한다. 더욱이 김준호는 새 코너 '욜로(老 )민박'에서 김지민과 '능청미' 가득한 노부부로 호흡을 맞춘다고 해 관심을 높인다.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가 웃음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코너들과 개그 캐릭터들이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한아름 안기고 있는 것. 이 가운데 모두가 기다려온 김준호가 새 코너 '욜로(老 )민박'(이하 '욜로 민박')을 들고 화려하게 출격한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욜로 민박'은 '능청미 만렙' 김준호-김지민 노부부의 민박집 속 '욜로 라이프'를 담은 코너로, 김준호-서남용-홍인규-권재관-김지민-이성동-김장군이 출연한다. '욜로 민박'은 김준호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개콘' 무대에 오르는 서남용-홍인규-권재관의 컴백 코너라는 점에서 기대를 더욱 모은다.
무엇보다 김준호와 김지민이 노부부로 변신해 개그감을 뽐낸다고 전해져 이목을 끈다. 김준호는 '지민바라기' 로맨티스트 할배로 등장해, 경악스런 능청스러움의 끝판을 선보일 예정. 더욱이 김지민은 역대급 망가짐을 불사한 할매로 변신해 웃음을 터트린다고 해 기대를 증폭시킨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김준호와 김지민은 '꽁냥꽁냥'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꽃을 한아름 안겨주고 있고, 김지민은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 한편 김준호의 과도한 웃음이 폭소를 터트린다. 김지민은 눈까지 뒤집어 까고 충격적인 표정을 짓고 있어 배꼽을 잡게 만든다.
지난 23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김준호가 등장하자 방청객들의 함성이 끊이질 않았다. 더욱이 김지민과 김준호는 '쟁반키스'부터 '배싸다귀'까지 파격적인 노부부 연기를 선보여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에 새 코너 '욜로 민박'으로 컴백한 김준호의 활약과 김준호-김지민의 '능청미 만렙' 노부부 개그 호흡에 기대가 수직 상승된다.
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오는 27일(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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