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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인간에게서 희망의 답을 찾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쫄깃한 로맨스 추리 드라마다. 여주인공 나나는 극중 '여린' 역으로 분해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후 그의 죽음의 미스터리를 쫓아가다 똑같이 생긴 남자와 만나며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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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연기할 여린은 복싱과 유도 특기생 특채로 경찰이 된 인물로 머리보다는 몸을 쓰는 게 더 익숙한 형사로 정의감이 투철한 가장 인간다운 면모를 발휘할 예정이다. 여린은 사회부 기자이자 친구인 현수와 자신을 키다리아저씨처럼 지켜주려는 동료 경위 진수 등과 에피소드를 엮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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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굿와이프'로 연기자로 드라마에 데뷔해 연기 호평을 받은 나나는 최근 영화 '꾼'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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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한국 드라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이야기 구조와 인간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동시에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완성도를 위해 캐스팅을 마무리한 후 오는 11월부터 촬영에 돌입, 100% 사전제작으로 작품을 완성할 예정이다.
한국 드라마사에 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되는 '사자'는 내년 초까지 촬영을 마무리한 후 내년 상반기 방송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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