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두 번째 앨범 <Verse 2>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JJ프로젝트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진행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JB와 진영은 그들의 타이틀곡 <내일, 오늘> 속 가사처럼 청춘의 한가운데에서 여러 고민과 생각을 하는 시기라고 말한다.
JJ프로젝트는 5년만의 유닛 앨범을 준비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신경을 썼다고 말한다. "갓세븐 대표로 나가는 거니 최대한 누를 끼치지 않으려 노력했어요. 이번 앨범에선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도 우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친구들이란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죠." 그리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요즘 눈이 보이는 결과는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이 듣고 '가슴을 울려요.' '가사가 좋아요' 등의 피드백이 들려와 그렇게 뿌듯할 수 없다고 말한다.
8년간 이어져오고 있는 이 둘 우정의 비결은 무엇일까? 진영은 "사람 사이에서는 좋은 것보다는 싫은 걸 안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저희는 이미 서로가 싫어하는 게 뭔지 잘 알기 때문에 배려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한다. 여기에 JB는 "늘 잘 맞지만 일할 때 특히 잘 맞아요. 둘이 함께할 땐 뭘 하든 척척 깔끔하게 떨어지죠." 라고 말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환상의 짝꿍임을 뽐냈다.
JJ프로젝트의 앨범도 잘 마무리 지었으니 다음 갓세븐 앨범도 열심히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힌 JJ프로젝트. 이 둘의 더 많은 이야기와 화보는 8월20일에 발행된 <그라치아>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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