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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는 "방송하면서 호감을 가져주시는데 대해 신기하고 얼떨떨하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메인 타이틀롤을 8년 만에 하게 돼 초반에는 부담도 되고 걱정도 됐다. 그런데 좋은 분들과 함께 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생긴 것 같다. 시청률에 연연하면 안되긴 하지만 좋은 성과로 도움닫기가 되다 보니 한주 한주 설렌다. 지나간 시간들이 아쉽긴 하지만 기분은 좋다. KBS 주력 상품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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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는 "열심히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 좋은 분들과 함께 하고 있어서 행복하고 마무리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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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배달꾼'은 짜장면 배달부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흙수저의 사랑과 성공을 그리는 드라마다. 작품은 첫 방송 이후 우리 생활에 가장 친숙하지만 방송에서 다뤄진 적 없는 배달부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려내며 호평 받았다. 이에 지난 4일 3.5%(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로 스타트를 끊었던 '최강배달꾼'은 4회 만에 6.5%까지 시청률이 상승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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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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