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MXM(임영민 김동현)이 데뷔 전의 간절함과 팬들을 향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은 24일 공식 SNS에 임영민과 김동현의 추가 화보 여러장을 공개했다.
화보 속 임영민과 김동현에게선 데뷔를 앞둔 설렘과 더불어 단단한 각오와 열정이 느껴진다. 임영민은 셔츠 앞단추 여러 개를 풀어 살짝 속살을 내보이는가 하면, 보는 이의 시선을 뺏는 비주얼을 발산했다. 김동현도 빨려들듯한 눈빛과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임영민과 김동현은 앞서 프로듀스101 시즌2(프듀2)에서 남다른 실력과 매력을 과시하며 인기를 얻었지만, 워너원 11인에 드는데는 실패했다. 하지만 그 인기를 바탕으로 예정과 달리 브랜뉴보이즈의 유닛 'MXM'으로 한발 빠른 데뷔를 하게 됐다. 이같은 '특별한 데뷔'에 대해 "앞으로 5년, 10년이 지나도 지금의 이 간절함과 감사함을 잊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겸손한 대답을 내놓았다.
이어 "늘 그랬듯이 긍정적으로 생각할 거예요. 오늘의 저는 긍정의 힘이 만들어 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마음으로 활동할게요. 팬분들이 저희의 진심이 담긴 무대 하나하나를 즐겁게 받아들이실 수 있도록 말이죠"라고 강조했다.
앞서 선공개곡 '굿데이'로 뜨거운 인기를 확인한 MXM은 오는 9월 6일 데뷔 앨범 '언믹스(UNMIX)'를 발매한다. MXM의 새로운 화보는 24일 발간된 매거진 '퍼스트룩'에서 만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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