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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이 또 있다. 득남으로 아빠가 되며 겹경사를 맞이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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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된 코바는 "고생한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책임감이 더욱 커졌다. 더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K리그에서 다시 뛸 기회를 준 FC서울, 믿음을 주시고 항상 배려해주시는 감독님과 동료 선수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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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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